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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기계융합공학과, 하계 '미국 실리콘밸리 현장견학' 실시

작성자 : 학과사무실
작성일자 : 2018-08-31 02:56:40 조회수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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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경상대는 기계융합공학과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엔지니어 4명을 포함한 기계융합공학과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2018 하계 미국 실리콘밸리 및 대학교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단순 기업체 방문이 아닌 현장 엔지니어와 대학원생의 만남으로, 세계 산업발전과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주도하는 실리콘밸리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제공됐다. HDD 제작 전문 업체인 WD(Western Digital) 견학을 시작으로, 애플/페이스북/구글/삼성 등 세계 선도기업을 방문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 엔지니어와의 미팅도 마련됐다.

현장 엔지니어들은 "'세계적인 엔지니어'의 공통조건은 전공분야 이외의 다양한 경험, 책임감, 긍정적인 마인드 등을 가지고 직접 부딪히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스탠포드대, Center for Design Research, d-school discussion,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이어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 연구실 투어,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주립대 견학 등을 통해 현지 학생 및 대학원생과 그룹 미팅을 수행했다. 실리콘밸리의 근원지인 HP Garage, 컴퓨터역사박물관, 로렌스 과학관 등도 견학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리콘밸리 엔지니어와 대화를 통해 평소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질의해 해소했으며, 앞으로 세계적인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송철기 교수는 "경남의 중소기업 현장 엔지니어도 동행해 실리콘밸리에서의 산업 흐름과 한국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신설된 경상대 기계융합공학과는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기업연구소들과 함께 공학지식과 기업실무를 겸비한 현장적응 및 창조형 R&D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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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기계융합공학과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엔지니어 4명을 포함한 기계융합공학과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2018 하계 미국 실리콘밸리 및 대학교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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